미국 내슈빌 지역 귀신의 집에 이른 크리스마스가 찾아왔다. ‘데스 야드 헌티드 어트랙션(Death Yard Haunted Attraction)’ 공동대표 캐롤 무어가 테네시주 헨더슨빌에서 10일(현지시간) ‘좀비 산타’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다가오는 주말에 열리는 ‘좀비 산타’ 행사에서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엘프와 악령이 깃든 순록 등이 자선 파티를 벌인다. 산타도 너그러운 할아버지가 아닌 좀비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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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슈빌 지역 귀신의 집에 이른 크리스마스가 찾아왔다. ‘데스 야드 헌티드 어트랙션(Death Yard Haunted Attraction)’ 공동대표 캐롤 무어가 테네시주 헨더슨빌에서 10일(현지시간) ‘좀비 산타’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다가오는 주말에 열리는 ‘좀비 산타’ 행사에서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엘프와 악령이 깃든 순록 등이 자선 파티를 벌인다. 산타도 너그러운 할아버지가 아닌 좀비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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