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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파이어니어 치킨, 내년 한국에 상륙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미·일 식품 회사들의 한국 진출이 러시를 이루고 있다.
켄터키 치킨에 이어 미국 서부 지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파이어니어 치킨이 국내에 들어온다.
국내의 파이어니어 코리아사는 미국의 파이어니어 테이크아웃사와 국내 독점 판매권 및 기술 도입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부터 전국에 50개 이상의 판매망을 설치키로 했다.
기술 도입료는 25만 달러로 앞으로 특약점 운영자는 미 본사에서 14주의 교육도 받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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