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희등에 장학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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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서울시교육위원회는 9일제9회 뉴델리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수영의 최윤희(서울사대부중), 복싱의 이해정(서울체고) 등 상위입상자에 대한 환영식을 13일하오2시 선화예고강당에서 갖고 한국의 종합3위달성에 크게 기여한 이들선수들에게 50만원에서 5만원에 이르는 장학금을 지급키로 했다.
◇상위입상자
▲수영=최윤희(서울사대부중 50만원) 최윤정(상명여고 30만원) 방준영(경기고 20민원) 이시은(상명여고 20만원) 김금희(상명여고 10만원) 권우정(강남여중 10만원) ▲핸드볼=임재식(마포고 10만원) ▲복싱=이해정(서울체고 30만원) ▲체조=이정직 유기금 나선임(이상 서울체고 각5만원) ▲육상=김미숙(이화여고 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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