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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컨트럴데이터 노조간부 실형선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서울지법 남부지원 황대연판사(관여 김승연검사)는 27일상오 전한국컨트럴데이터 노조원 불법시위사건의 이태희(28·여·총무부장) 박영선(28·여·섭외부장) 조성희(27·여·상무집행위원) 등 3명의 피고인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이피고인과 박피고인에게 각기 징역1년6월(구형3년)을, 조피고인에게 징역1년(구형3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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