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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도 연탄 공급선 혜민 2, 3호 취항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대통령 영부인 이순자 여사는 18일 하오 인천항 제3부두에서 섬 주민을 위한 연탄제조공급선 혜민 2, 3호 취항 식에 참석해 테이프를 끊고 선실내부와 연탄제조과정을 둘러보았다.
혜민상운(대표 박영주)이 국민투자기금의 지원을 받아 건조한 이 배는(각 7백50t)외딴섬 주민에게 연탄을 제조, 고시가격으로 공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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