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트 바젤 마이애미비치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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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아트 페어로 꼽히는 ‘아트 바젤 마이애미비치’가 4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비치에서 개최됐다. 관람객들이 아니쉬 카푸어, 마이클 엘름그린 & 잉가 드라그젯, 에르네스토 네토 등 예술가들의 회화·조각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날 몇몇 아티스트들은 행사 일환으로 건물 벽에 직접 그래피티 작품을 그려넣었다. 행사는 오는 7일까지 계속된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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