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야구」 승용차|대구 김영식씨에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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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아틀랜타브레이브즈팀 초청 한미친선프로야구대회의 경품으로 내놓은 포니승용차 3대중 1대는 김영식씨(37·대구시수성구범어2동426)에게 돌아갔다.
김씨는 20일 대구의 삼성전을 관람했으며 당첨번호는 20일 외야석078663번.
나머지 2대의 포니승용차는 27일하오2시 삼성전이 끝난후에 추첨발표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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