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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6회 한국어문상 시상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5면

한국어문기자협회(회장 이경우·서울신문 어문팀장)는 4일 오후 7시30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26회 한국어문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한국어문상 대상에는 강재형 문화방송 아나운서, 신문 부문에는 성귀숙 동아일보 어문연구팀 차장, 방송 부문에는 이형걸 KBS 아나운서실 한국어연구부 차장이 각각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는다. 말글사랑 부문의 김한빛나리 한글학회 총무부장 등 5명이 협회장상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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