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귀현 피아노독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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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김귀현 귀국피아노독주회가 15일하오7시 세종문화회관 소강당에서 열린다. 「바하-리스트」의 『전주와 푸가α단조』, 「쇼팽」의 『화려한 대폴로네이즈』, 「프르코피예프」의 『소나타 제3번 α단조』, 「슈먼」의『카니발Op.9』
김씨는 미국 미시간대 대학원에서 피아노연주와 실내악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은후 멕시코 비다이 모비미엔트음대 교수를 역임했으며 30여회의 연주회를 가진바 있다. 현재 서울대음대조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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