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귀현 귀국피아노독주회가 15일하오7시 세종문화회관 소강당에서 열린다. 「바하-리스트」의 『전주와 푸가α단조』, 「쇼팽」의 『화려한 대폴로네이즈』, 「프르코피예프」의 『소나타 제3번 α단조』, 「슈먼」의『카니발Op.9』
김씨는 미국 미시간대 대학원에서 피아노연주와 실내악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은후 멕시코 비다이 모비미엔트음대 교수를 역임했으며 30여회의 연주회를 가진바 있다. 현재 서울대음대조교수.
김귀현 귀국피아노독주회가 15일하오7시 세종문화회관 소강당에서 열린다. 「바하-리스트」의 『전주와 푸가α단조』, 「쇼팽」의 『화려한 대폴로네이즈』, 「프르코피예프」의 『소나타 제3번 α단조』, 「슈먼」의『카니발Op.9』
김씨는 미국 미시간대 대학원에서 피아노연주와 실내악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은후 멕시코 비다이 모비미엔트음대 교수를 역임했으며 30여회의 연주회를 가진바 있다. 현재 서울대음대조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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