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팬들이 선물한 '허니버터칩' 인증 "부럽다…난 언제 먹어보지?"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니콜 허니버터칩’ [사진 니콜 인스타그램]

가수 니콜(23)이 허니버터칩 인증샷을 올렸다.

니콜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먹겠습니다. 콜링 만세”라는 글과 함께 허니버터칩 사진을 올렸다. 이는 니콜의 팬클럽 콜링이 선물한 허니버터칩을 인증한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은 한 손에 허니버터칩을 들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었다. 특히 니콜은 털외투와 꽃무늬 레깅스를 입어 패션센스를 뽐냈다.

허니버터칩은 출시 3개월 만에 매출 50억원을 돌파해 화제를 모았다.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는 구하기가 어려워 ‘허니버터칩 품절대란’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뜨거운 인기 탓에 중고 사이트에 비싼 가격의 매물로 등장하기도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니콜 허니버터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