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무술배우는 북경의「스즈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중공방문 길에 올랐던「스즈끼」(검목선행)일본수상이 지난달 28일 북경의 영빈관 앞뜰에서 한 대학 코치로부터 중국전통무술인 태극권을 배우고있다.【PANA】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