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위원장은 "어깨가 무겁다"며 "앞으로 위원들과 많은 토론을 거쳐 구체적인 청사진을 밝히겠다"고 했다. 향후 계획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김 위원장은 동아일보 해직기자 출신으로 1975년부터 25년 동안 한국의 대표적 문학출판사인 문학과지성사의 대표로 활동했다. 문학평론집 '지성과 반지성''상황과 상상력'등이 있다.
박지영 기자
김 위원장은 "어깨가 무겁다"며 "앞으로 위원들과 많은 토론을 거쳐 구체적인 청사진을 밝히겠다"고 했다. 향후 계획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김 위원장은 동아일보 해직기자 출신으로 1975년부터 25년 동안 한국의 대표적 문학출판사인 문학과지성사의 대표로 활동했다. 문학평론집 '지성과 반지성''상황과 상상력'등이 있다.
박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