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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23 반영구필러 '아테콜' 국내 유입 20년, 안전성ㆍ지속성은?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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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헬스미디어 중앙일보헬스미디어네비게이션No.323 Date.2014.11.27 sample반영구필러 '아테콜' 국내 유입 20년, 안전성ㆍ지속성은? 필러시술 숙련된 전문의에게만 유통, 서울에서는 5개 병의원에서만 시술 가능 20여년 전 국내에 처음 들어온 필러가 있다. 당시 국내 유명대학병원 성형외과 교수로부터 ‘수술하지 않아도 코를 예쁘게 높일 수 있는 시술법’으로 소개되며 반향을 일으켰다. 그렇지만 15년 이상 임상이 축적돼 검증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국내 첫 출시된 반영구 필러 ‘아테콜’(아테센스) 얘기다. 의료병원계 뉴스 PET•심장스텐트 급여기준, 예정대로 1일부터 시행 판교 추락사고의 아픔, 미술로 치유한다 “한‧중FTA에 중의사는해당無, 감언이설에 현혹 말아야” 신용불량자•암환자를 의사로 고용? 사무장병원 수법 교묘 식품제약계 뉴스 머크-화이자, 면역항암제 분야 공동 개발 나서 약계 모임 “서비스법통과시, 영리법인 약국 추진 날개 달아” [한류통-한류식품]①풀무원 '자연은 맛있다' Jhealth 오피니언 [칼럼] 만성골수성백혈병, 약 복용 한순간 방심도 위험 HEALTH BELL녹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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