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누드 시위 벌이는 페타 회원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세계적인 동물보호단체 페타(PETA) 회원들이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이시 백화점 앞에서 누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알몸에 보디페인팅을 한 회원들이 백화점 앞에 놓인 욕조에 들어가 앉아있다. 페타 회원들은 올해 메이시 백화점 추수감사절 퍼레이드에 유명 해양 테마파크 씨월드(Sea World)가 참가하는 것에 반대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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