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바구니에…휴가 떠나는 찰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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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영국의「찰즈」황태자가 16일 볼모럴의 왕실저택에서 가족들과 함께 하계휴가를 즐기기 위해 애버딘공항에 도착한 후 생후 8주된 아들 「윌리엄」왕자가 누워있는 바구니를 한손에 들고 트랩을 내려오고 있다. 【애버딘(스코틀랜드)16일 AP전송=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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