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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련 도버도전 연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9면

국내 최초로 지난 10일하오(한국시간) 도버해협에 도전할 예정이던 「아시아의 물개」 조오련(30)은 현지 일기관계로 도영을 당분간 연기키로 했다고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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