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단 26일개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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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제1회 아시아 오세아니아주 궁도선수권대회에서 남녀단체전 및 개인종합등 총12개의 메달가운데 11개를 석권, 종합우승을 차지한 한국궁도선수단(단장 박흥직 궁도협회부장단)이 26일 하오3시반 KAL편 귀국,개선한다.
대한체육회와 대한궁도협회는 개선하는 한국선수단을 맞아 공항에서 환영식을 가진 다음 시청앞까지 카퍼레이드를 펼치는등 대대적인 환영행사를 벌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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