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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상자구한 역무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1면

철도청은 15일 일차에치인 부강자를 병원에 데려다주고도 병원측으로부터치료비 4백38만여원의 판상청구소송을당한 서울왕십리역 김재현역무계장(56·중앙일보14일자7면주사위)이 재판에서 패할경우 치료비전액을 부담키로했다.
한편 14일 열기로 했던서울지법간부지원의 가압류신청심리는 원고측(한양대빈원)의 요구로 8월11일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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