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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석철, 김성준 맞아 세계타이틀 전초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9면

프로복싱 WBC슈퍼 플라이급 8위인 배석철(22)이 전WBC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인 김성준과 11일 문화체육관에서 라이벌전을 벌인다.
15승 (8KO) 2패1무의 배는 이 대전서 승리하는 경우 WBA주니어밴팀급 챔피언인 일본의 「와따나베·지로」에 도전장을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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