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예금 하러 가는 납치범 호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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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이탈리아의 알리탈리아 항공사 소속 여객기를 납치, 30만 달러의 보석금을 타내는데 성공한 스리랑카인 납치범「세팔라·에카나야케」가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돈 가방을 들고 예금하기 위해 콜롬보의 한 은행 문을 들어서고 있다. 【콜롬보 2일AP전송=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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