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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 가족과 … 함께하는 6성급 리조트는 별천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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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물리아 발리가 2014년 미국 콘데나스 트래블러에서 전 세계 톱3 리조트로 선정됐다. 사진은 부띠크 호텔인 ‘더 물리아’의 비치 프런트. [사진 물리아 발리]

인도네시아 발리 최고의 럭셔리 호텔 ‘물리아 발리’가 2014년 미국 콘데나스 트래블러(Conde Nast Traveler USA 2014)에서 세계 톱3 리조트(Top Three Hotels & Resorts in the world)에 선정됐으며, 아시아 최고의 비치 리조트(Number One Beach Resort in Asia)로 꼽혔다.

콘데나스 트래블러는 여행 잡지로 1988년부터 매년 세계 구독자를 대상으로 초이스 어워드 설문조사를 하고 있다.

 물리아 발리는 럭셔리 리조트 단지로 유명한 발리 누사 두아(Nusa Dua)에 있다. 세계 리딩 호텔(LHW)의 멤버인 올 스위트 부띠크 호텔인 ‘더 물리아’, 단독 빌라로 구성된 ‘물리아 빌라’, 가족들과 휴가를 즐길 수 있는 ‘물리아 리조트’ 등 세 가지 타입으로 구성된 세계 최고의 호텔&리조트다. 럭셔리 리조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만한 시설과 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6성급 럭셔리 리조트의 명성에 어울리는 이벤트 공간과 3개의 각각 다른 콘셉트의 웨딩 채플에서 감각적 웨딩을 연출할 수 있다. 그랜드 볼룸과 15개의 컨퍼런스룸을 갖추고 있다. 최대 수용 인원은 5000명에 달한다.

발리 국제공항으로부터 30분 거리에 있다. 물리아발리 한국사무소 02-2010-8829.

  김승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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