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로 유명하며『빅·마마』란 애칭으로 불리는「조앤·카너」(43)가 지난 주말 펜실베이니아주 화이트 매노CC에서 끝난 맥도널드 키드 여자골프대회에서 12언더파 2백 개 타로 우승, 3만7천5백 달러의 상금을 차지했다.
이로써「카너」는 프로경력 12년만에 34년째 패권을 차지했다.「카너」는 앞으로 1승만 더 올리면 LPGA(여자프로골프협회)『명예의 전당』에 오를 수 있게 됐다. 【AP】
장타로 유명하며『빅·마마』란 애칭으로 불리는「조앤·카너」(43)가 지난 주말 펜실베이니아주 화이트 매노CC에서 끝난 맥도널드 키드 여자골프대회에서 12언더파 2백 개 타로 우승, 3만7천5백 달러의 상금을 차지했다.
이로써「카너」는 프로경력 12년만에 34년째 패권을 차지했다.「카너」는 앞으로 1승만 더 올리면 LPGA(여자프로골프협회)『명예의 전당』에 오를 수 있게 됐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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