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애·함중아 그룹 그룹디스크 판촉캠페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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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남녀 그룹사운드 팀들이 연합전선을 펴 가며 불황에 빠진 레코드 판매작전에 나섰다.
그 주인공은『함중아와 무서운 아이들』과『미애와 단군 후예』들.
이 두 남녀 팀은 5일 신세계 백화점에서 최근 자신들이 발표한 앨범판매촉진 캠페인을 벌인다는 것.
함군 팀의 타이틀은『사람은 정에 울고』, 미애 팀은『DJ 슬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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