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란C 오픈」부상 많아 이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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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지난달 29일 용인CC에서 폐막된 제7회 오란C 오픈대회는 기본상금 1천만 원 이외에 특별상금 등 부상이 많아 이채.
특별상금으로 홀인원(최윤수)의 1백 만원, 올파 상(조암길)의 50만원 그리고 데일리 베스트6명과 니어핀 2명에게도 각각 10만원씩이 수여됐다.
이 대회에서 최상호(서울CC)는 16언더파 2백72타로 우승(상금 2백 만원)을 차지했으며 한장상(PGA)은 2백78타로 2위(상금 1백12만원)를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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