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KN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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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AFKN『Chips』(2일 밤7시20분)=눈의 상처를 치료받고 있던「제틀래러」경사는 간호원으로 가장, 함께 병실을 쓰고 있는 환자의 정맥주사액에 독을 타고 있는 하수인을 목격한다. 결국 경사가 하수인의 다음 살해자로 지목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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