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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 한채아, 그릇 비우기 뚝딱! 반전몸매 비결은?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한채아’ ‘리지’ [사진 KBS2 '인간의 조건' 방송 캡처]

‘인간의 조건’에서 배우 한채아(31)가 ‘폭풍 먹방’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에는 ‘최저가로 살기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새롭게 ‘인간의 조건’ 팀에 합류하게 된 한채아는 털털한 성격을 보이며 반전 매력을 뽐냈다.

한채아는 김영희, 리지와 함께 시장을 찾아 칼국수와 콩나물 비빔밥을 먹으며 “양이 너무 많다”고 걱정했지만 폭풍먹방을 선보이며 숟가락을 놓지 않았다.

평소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한채아의 먹방에 김영희는 억울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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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 ‘리지’ [사진 KBS2 '인간의 조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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