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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 30대 한채아, 무결점 뽀얀피부 ‘눈길’…20대 리지는?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한채아’ ‘리지’ [사진 KBS2 `인간의 조건` 방송 캡처]

 
‘인간의 조건’ 배우 한채아(32)가 투명한 민낯을 공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최저가로 살기'에는 배우 한채아와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리지가 새로운 멤버로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채아와 리지가 취침전 세안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고 한채아는 망설이지 않고 화장을 지웠다.

뽀얀 피부와 변함없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은 한채아는 조심스럽게 코를 푸는 등 털털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를 지켜보던 김숙은 "아, 완전 예뻐"라며 "(화장 전후가) 똑같잖아 더 예쁘다"라고 감탄했다.

리지 역시 화장전후 차이를 느끼지 못할 만큼 투명한 피부를 보여 부러움을 샀다.

온라인 중앙일보
‘한채아’ ‘리지’ [사진 KBS2 '인간의 조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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