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사진] 제주行 vs. 중국行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지면보기 종합 06면 닫기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로그인 하시면 최신호의 전체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lose 더중앙플러스 회원이 되시면 창간호부터 전체 지면보기와 지면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더중앙플러스 회원이 되시겠습니까? Close 대부분의 일반 기업체가 5일까지 사실상 연휴가 되자 이를 이용해 여행을 떠나는 승객들로 1일 제주행 비행기가 만원을 이루었다. 이와는 반대로 사스영향으로 중국과 동남아행 비행기편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한항공의 경우 4일까지 제주행 특별기 1백20편, 3만8천석을 추가배치했으나 이미 모든 좌석이 예약완료 됐다. 김태성 기자 최근 포토 뉴스 • 한나라, 국정원장 사퇴권고결의안 제출• 대학가 중국 유학생 '사절'• 유시민 정장 입고 선서• 사스 방지 마스크 배포• '야인시대' 김두한 부녀• 유시민 의원 면바지 登院• '사스' 적외선 검진기• 평상복 첫등원 유시민의원 • 삭발 체험 입문 '동자승'• 근심어린 대통령과 전화받는 康법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