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함정』초대 시사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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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영화『여자의 함정』에서 처음으로 공연한 정윤희·윤일봉씨가 팬들을 위해 각각 초대 시사회를 갖는다.
자비로 마련된 이 초대 시사회는 정양이 12일이고 윤씨가 13일이다.
시간은 모두 하오2시이며 장소는 남산 영화진흥공사 시사실.
이날 시사회에선 정·윤씨가 나와 팬들과 대화의 시간도 갖는다. 초대 시사회 문의는 266-0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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