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의 닐기리산에 등반 중이던 양정 OB등반대 대원 3명 중 심상돈씨(서울 서대문구남가좌동 5의267)가 발목부상과 식량부족으로 조난 당해 네팔군 당국이 구조작업을 벌이고있다.
심씨의 조난사실은 부근을 등반 중이던 한국의 연백 산악회(대장 안창렬)에 의해 일찍 발견되고 한국 대사관이 재빨리 네팔당국에 협조를 요청해 순조롭게 구조될 것이라고 6일 주네팔 대사관(대사 김형수)이 외무부에 보고해 왔다.
히말라야의 닐기리산에 등반 중이던 양정 OB등반대 대원 3명 중 심상돈씨(서울 서대문구남가좌동 5의267)가 발목부상과 식량부족으로 조난 당해 네팔군 당국이 구조작업을 벌이고있다.
심씨의 조난사실은 부근을 등반 중이던 한국의 연백 산악회(대장 안창렬)에 의해 일찍 발견되고 한국 대사관이 재빨리 네팔당국에 협조를 요청해 순조롭게 구조될 것이라고 6일 주네팔 대사관(대사 김형수)이 외무부에 보고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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