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 도일기념전|출판 문화회관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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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교육자이며 서예가인 생촌 김갑씨의 도일전 기념서예전이 6일부터 10일까지 출판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생촌은 김중고 선생에게서 사사했으며 여수서도회 고문을 역임한바 있다. 현 목포제일여고교장.
『고송담반야』등 남농화백 합작품을 비롯, 53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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