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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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나라를 잃고 타국까지 흘러와 가냘픈 여자의 몸으로 7명의 자녀를 키워야 하는「윈티민웍」은 세계로 흩어져간 월남난민의 공통적인 운명과 고통을 안고있다. 삭월세방에서 7식구가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월남여인 「윈티민웍」의 현재와 과거, 그리고 앞으로의 설계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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