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병진군·왕영은양 중고생에 가장 인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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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개그맨 주병진군과 탤런트 왕영은양이 남녀 중·고교생이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리스 피아르 카운슬링」이 서울시내 49개 남녀고교생 7백3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
이밖에 김명곤 조용필 송승환 서세원 이성미 유지인 이정희 정애리양 등이 남녀 중·고교생들이 좋아하는 연예인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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