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내 성지를 순례 가톨릭 저널리스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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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가톨릭 저널리스트 서울클럽(회장 김현)은 25일 성지순례를 갖는다. 순례지는 미리 내(김대건 신부 묘소)이며 언론기관에 종사하는 가톨릭 신자면 누구나 가족동반으로 참사할 수 있다. 교통비는 성인1인당 5천 원, 문의(780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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