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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여자농구 출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제9회 아시아여자농구대회에 출전할 한국선수단이 오는 23일 상오 10시반 체육회관강당에서 결단식을 갖고 26일 출국한다.
한국선수들은 평균신장이 1m78.3으로 일본(1m73)보다 크나 중공(1m83)보다는 작다.
◇선수단
▲단장=신동관(여자실업농구연맹회장) ▲섭외=오광수(협회기획이사) ▲감독=신동파(태평양화학) ▲코치=조승연(삼성) ▲주무=박성자(국민은) ▲국제심판=김성덕 ▲선수=홍혜란 홍영순 박찬숙 권명희(이상 태평양) 전미애 박량계 김영희(이상 한국화) 차량숙 김화순(이상삼성) 방신보(외환은) 김고순(코오롱) 박진숙(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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