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웨이에 데뷔한 「오즈먼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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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조지·M·코언」의 뮤지컬 『리틀·조니·존즈』로 브로드웨이에 대뷔한 미국의 팝싱거 「도니·오즈먼드」가 21일밤 개막공연을 마친 후 누이 「마리·오즈먼드」와 부인 「데브러」의축하를 받고 있다. 【뉴욕22일AP전송=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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