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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지중해마을에서 펼쳐진 ‘아울 페스티벌’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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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일렉트로닉댄스뮤직(EDM) 축제 ‘2014 아울 페스티벌(Owl Festival)’이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천안 아산 탕정 지중해마을에서 열렸다. 첫째날 밤에는 SanE(산이)·가리온·올티·팔로알토 등 인기 가수들이 화려한 힙합 무대를, 둘째날 밤에는 DJ KOO(구준엽)·루바토·R.TEE 등 디제이들이 열광적인 일렉트로닉 무대를 선보였다. 올해로 제2회를 맞은 ‘아울 페스티벌’은 또 다가오는 할로윈 데이(10월31일)을 맞아 호박 등을 달아 꾸미고,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했다.

글=강선아 기자
영상=최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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