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형 항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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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1심에서 사형이 선고된 이윤상군(14·동서중 2년) 유괴살해사건의 주영형 피고인(29·전 경서중 체육교사)이 23일 서울형사지법에 항소장을 냈다.
또 징역 10년이 선고된 공법 이모 피고인(18·Y여고 2년)에 대해서는 검찰과 피고인측이 모두 항소했다.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된 고모 피고인(18·D여고 3년)은 항소시한인 23일 현재 검찰·피고인측이 모두 항소를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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