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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산업도 2세경영체제…창업주는 회장으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강원산업도 2세에의 경영체제를 굳혔다.
강원산업은 20일 이사회를 열어 창업주정인욱사장이 회장으로 물러앉고 정씨의 큰아들 문원씨(43)가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둘째아들 도원씨(35)가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올라앉았다.
또 정회장의 동생으로 포항공장대표이사겸 공장장직을 맡았던 인작씨는 부회장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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