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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순 논타이틀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프로복싱 OPBF(동양-태평양) 웰터급 5위인 이승순(21·동급 한국 1위)이 21일 문화체육관에서 태국 동급 2위 「케샤암·조커」를 맞아 논타이틀 10회전을 벌인다.
김현치 매니저는 13승(9KO) 1패의 이가 이번 대전에서 좋은 경기를 펼칠 경우 앞으로 한 체급 올려 0PBF 주니어미들급 챔피언인 KO왕 백인철에게 도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서성인(한국 주니어페더급 챔피언)과 유병내(한국 미들급 챔피언)는 각각 「삭디사·마이」(태국 밴텀급 3위)와 노창환(한국 미들급 3위)과 역시 10회전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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