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선교회장 맡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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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탤런트 문오장(사진)이 2일 열린 순복음 실업인 선교회 산하 연예인 선교회 창립 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임됐다.
이날 창립 총회에는 가수 윤복희, 김세환, 탤런트 송재호, 김순철 등 50여 명의 연예인이 참석했는데 부회장에는 예일기업 대표 김영호씨와 영화배우 전계뢰씨가 각각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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