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대구 최고 32도 … "우린 시원해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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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12일 대구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올라가는 등 전국적으로 때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용인 캐리비안베이를 찾은 사람들이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물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13일에도 전국이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했다.

김경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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