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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띠해 맞아 태공에게도 융숭한 대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개띠의 해를 맞아서인지 태공에 대한 대접도 달라졌다.
「임술년의 표상」이라고나 할까. 대전시 중고 부사동의 한 담배가게에선 복슬강아지를 위한 특별실을 마년 견공을 후하게(?) 대접하고 있다. 오삼태(충남 대덕군 양덕면 읍내리 240의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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