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프간 미군기지의 '한글 열풍'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다산부대에서 통역장교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이영석 대위(左)가 아프가니스탄 바그람 기지에서 '항구적 자유작전'을 수행 중인 미군을 비롯한 동맹군 장교들에게 한글을 가르치고 있다.

[국방부 제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