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문학」사가 제정한 제27회「현대문학상」수상자가 결정됐다. 수상자와 대상작품은 다음과 같다.
▲시 부문=오규원(시집『이 땅에 씌어지는 서정시』)
▲소설부문=조정래(중편『유형의 땅』)
▲평론부문=김치수(평론『일상언어와 문학언어』)
▲희곡부문=홍승주(희곡집『목마른 태양』)
「현대문학상」은 문단활동 15년 전후의 중견을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정하며 원고료는 각 50만원씩이다.
시상식은 2월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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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사가 제정한 제27회「현대문학상」수상자가 결정됐다. 수상자와 대상작품은 다음과 같다.
▲시 부문=오규원(시집『이 땅에 씌어지는 서정시』)
▲소설부문=조정래(중편『유형의 땅』)
▲평론부문=김치수(평론『일상언어와 문학언어』)
▲희곡부문=홍승주(희곡집『목마른 태양』)
「현대문학상」은 문단활동 15년 전후의 중견을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정하며 원고료는 각 50만원씩이다.
시상식은 2월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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