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스위스 최고 미녀는 … ‘기뻐서 입 다물어지지 않아’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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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베른 연방의회 광장에서 11일(현지시간) '미스 스위스(Miss Switzerland)' 미인선발대회가 열렸다. 스위스 각지에서 모인 후보들이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날 라에티티아 과리니(Laeriria Guarino)가 왕관을 차지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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