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캠핑과 더불어 히말라야 사진展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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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8000m 14개 봉우리를 완등한 김재수(53) 대장의 사진전이 10일부터 14일까지 경남 김해 장유휴게소에서 열린다. 선보일 작품은 김 대장이 지난 여름 다녀온 파키스탄 가셔부룸 1·2봉 사진 40점이다. 장유휴게소는 10월 한달 동안 캠핑체험장을 개설하고, 무료로 개방한다.

한영혜 기자 sa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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