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번역문학상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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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여동봉 교수(외국어대·사진상)와 김진만교수(고려대·사진하), 유엔군사령부 특별고문실「부르스·그란트」운영과장이 국제펜클럽한국본부가 제정한 제22회 「한국번역문학상수상자」로 결정됐다.
수상작품은 여씨의『갇힌자유』불역과 김진만·「그란트」공역 『한중록』(영역)이다. 시상식은 11일 하오3시 서울안국동 걸스카우트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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