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종학당 외국인들 "한글날 축하해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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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47개국에 있는 세종학당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 124명이 한글날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와 세종학당 재단의 초청으로 한국에 왔다. 제568돌 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각 나라의 전통의상을 입은 학생들이 한글날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들은 13일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K팝·태권도·국악 등 다양한 한국 문화를 체험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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