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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예금 인터넷조회 시스템 구축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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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2면

금융감독원은 25일 장기간 거래가 중단돼 있는 휴면예금을 은행이 잡이익으로 처리하기 전 예금주에게 미리 통보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금감원은 또 고객이 휴면예금을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은행 인터넷 홈페이지에 휴면예금 조회시스템을 구축하고 환급절차를 안내하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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